선물 매매 기법 스캘핑(Scalping)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정실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 늘 성공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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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물 매매기법 중 하나인 스캘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캘핑의 유례

스캘핑은 원래 '가죽 벗기기'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북아메리카 인인디언들이 적의 시체에서 머리가죽을 벗겨내 전리품으로 챙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주식에서는 하루에 수백번의 단타를 하며 시세차익을 챙기는 박리를 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피부 중 가장 얇은 머리가죽만큼의 박리(아주 적은 이익)을 얻는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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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캘핑(Scalping)이란?

분, 초 단위로 수십 번, 수백번 이상의 거래를 하는 초단타 매매기법을 말합니다. 거래량이 많고 가격 변화가 빠른 주식시장과 선물시장에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캘핑식으로 짧게 투자하는 사람들을 보고 스켈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들은 한 번의 많은 투자로 많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닌 짧은 시간에 여러 번 거래를 하여 박리다매로 돈을 법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적으면 0.5%많게는 2~3%만 올라도 바로 매도한 뒤 그 작므으로 다시 재투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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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복리효과처럼 거래를 할 때마다 자금이 조금씩 불어나게 되고 최종적으로 장이 마감할 경우에는 처음 시드머니의 몇 %의 수익을 얻어가게 됩니다.

 

​스캘핑 장단점

 

스캘핑은 증권거래소에서 가장 위험하고 수익성이 높은 거래 방법 중 하나로 되어있습니다 스캘핑의 장점으로는 우선 적은 투자금과 높은 레버리지로 단시간에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장기간으로 봐야 되는 게 아닌 적은 투자 시간으로도 이윤을 얻어낼 수 있으며,추세장과 횡보장 등 어떤한 장세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매매횟수가 잦아지는 만큼 매매실력 또한 그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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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캘핑의 단점으로는 우선 진입을 하게 되면 수수료를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잦은 매매가 지속될 경우 수수료가 이익금보다 많게 나가면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매우 매매도중에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고 오랜시간 매매를 할 경우 그만큼 체력이 받쳐줘야만 합니다. 간혹 뜬금없는 뉴스로 갭상승, 갭하락으로 인해 손실을 겪는 경우들도 있습니다.